독서와 사색을 위해.
제목은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아무생각없이 만들었다.
심도있게 글 써보고, 책 인용구도 넣어보고, 정리한 것도 올리고..
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린 생각들, 그리고 읽었으나 정리가 안 된 책들을 간결하고 논리성있게(논리성이 있다는 말. 너무 무책임한가? 나는 이 말의 뜻을 꾸밈보다는 인과관계, 정의, 이해에 치중다는 뜻에서 썼다.) 이곳에 담아볼 생각이다.
17년 동안, 단지 숙제와 지적 허영심때문에 겉으로만 취한 지식들이 너무나 많다. 난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간결한 의미로 풀어 쓰지도 못한다. 게다가 집에 책은 쌓여있으나, 안 읽은 것이 대부분...
(블로그를 만들었다고, 달라질게 있으려나?.;;)
아무튼, 기본적인 목적은
'독서, 필사, 정리'
그리고 최종목표는 이를 바탕으로한
' passage a l’acte!'이다.
심도있게 글 써보고, 책 인용구도 넣어보고, 정리한 것도 올리고..
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린 생각들, 그리고 읽었으나 정리가 안 된 책들을 간결하고 논리성있게(논리성이 있다는 말. 너무 무책임한가? 나는 이 말의 뜻을 꾸밈보다는 인과관계, 정의, 이해에 치중다는 뜻에서 썼다.) 이곳에 담아볼 생각이다.
17년 동안, 단지 숙제와 지적 허영심때문에 겉으로만 취한 지식들이 너무나 많다. 난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간결한 의미로 풀어 쓰지도 못한다. 게다가 집에 책은 쌓여있으나, 안 읽은 것이 대부분...
(블로그를 만들었다고, 달라질게 있으려나?.;;)
아무튼, 기본적인 목적은
'독서, 필사, 정리'
그리고 최종목표는 이를 바탕으로한
' passage a l’acte!'이다.
3 Comments:
블로그 제목은, 행위를 이끄는 문단이라는 뜻이야 뭐야? 블로그를 만들어서 달라질 건, 음, 적어도 훌륭한 생각의 백업 수단이 생겼다는 거지.
행위를 이끄는 문단? passage a l'acte를 번역자들은 대부분 '행위로의 이행'으로 번역해.
응, 내가 처음에 말할 때 말을 이상하게 했어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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